vol.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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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월 4일,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 투자 협력 업무협약」이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참석한 정부(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뉴딜펀드 주관기관(한국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민간투자기관(현대자동차그룹, KIA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하나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기업은행) 등은 정책형 뉴딜펀드의 자펀드인 총 2천억원 규모의 미래차·산업디지털 투자펀드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KIAT, 현대자동차그룹, KEIT, 기업은행은 ‘21년 중 정책형 뉴딜펀드에 총 900억 원의 자펀드 매칭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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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지역 유망 중소기업과 청년을 이어주는 「2020 희망이음 프로젝트」 시상식이 2월 17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된 희망이음 프로젝트에는 8,607명의 청년, 405개 기업, 92개 대학이 참여하여 기업 탐방, 취업연계 프로그램, 기업·청년 공동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 2012년 이후 연간 4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해왔으며, 누적 참가자 수는 약 8만 5,0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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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산업통상자원부, KIAT는 2월 23일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식」을 개최하여, 경기·용인(반도체), 충북·청주(이차전지), 충남·천안 등(디스플레이), 전북·전주(탄소소재), 경남·창원(정밀기계) 등 5개 지역의 단지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첨단산업의 세계공장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력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담당할 예정이다.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19.8.5)’ 이후, KIAT는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계획(‘20.5.13)’ 수립부터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특화단지 육성전략 마련, 특화단지 관리·운영과 관련된 정부사업 및 투자 연계 등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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